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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일탈스캔들 1타스캔들 드라마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범인

by 神JOB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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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입니다. 여기에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로맨스가 더해져 한층 더 재미있어지는 일타스캔들 드라마 를 검색어로 묶어 알아보겠습니다.

 

일타스캔들 일탈스캔들 1타스캔들 드라마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범인

 

 

1. 일타스캔들 드라마

 

일타스캔들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은 4%대로 다소 낮았으나 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이슈가 되고 입소문을 타며 점점 오르기 시작해 5회만에 9%를 넘었고, 12회에서는 전국 기준 평균 13%, 수도권 기준 평균 15.2%를 돌파했습니다. 또한 시청률은 물론, 4주 연속 TV, 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으로는 정경호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3위를 차지한 전도연을 비롯, 신재하, 노윤서, 이채민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행선(전도연 분)과 치열(정경호 분)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해이(노윤서 분)와 선재(이채민 분), 건후(이민재 분)의 풋풋한 삼각 로맨스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 일타스캔들 드라마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2. 일타스캔들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남행선 (전도연 분) : 어린 조카와 몸이 불편한 남동생을 돌보느라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핸드볼 선수 커리어를 포기하고 반찬가게를 열었습니다. 사랑은 곧 상대방에 대한 책임이라 여기며 아무리 고단해도 휘둘리지 않고, 주관대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변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최치열 (정경호 분) : 40만 명에 육박하는 학원 강사 중, 악으로 깡으로 연구한 끝에 지금의 일타 강사 자리에 올랐고, 연 평균 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하여 ‘1조원의 남자’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예민하고 까칠하며, 빡빡한 시간표에 끼니 거르기를 밥 먹듯 하다 보니 섭식장애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남해이 (노윤서 분) : 행선의 조카지만 대외적으론 행선의 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도 예쁜데다 공부도 잘하고 가족과도 잘 지내며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은 엄친딸입니다.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속 깊은 성격입니다.
남재우 (오의식 분) : 행선의 남동생으로 선천적 심장질환과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어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김영주 (이봉련 분) : 행선과 재우, 해이에게 있어 또 한 명의 가족이라 볼 수 있으며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인물입니다.
지동희 (신재하 분) : 치열의 든든한 조력자이며, 과거 치열의 제자였던 정수현의 동생 정성현으로 추측되는 인물입니다. 최치열에 대한 존경을 넘어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 일타스캔들 범인

 

일타스캔들 쇠구슬 살인 사건의 범인은 지실장 지동희로 추정됩니다. 지동희는 치열을 꼼꼼히 케어하는 착한 실장의 모습을 보이지만, 뒤에선 치열을 위해 악한 짓도 서슴치 않고 저지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살인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한 새총과 쇠구슬로 치열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 즉 최치열의 스토커, 최치열과 언쟁을 했던 남학생, 뒤에서 몰래 최치열에 대한 루머를 퍼트렸던 동료 학원 강사를 죽였습니다. 
12회에서 반찬가게 앞에 나와 있던 행선에게 쇠구슬 새총을 겨누고 있던 것이 다름 아닌 지동희라는 것이 밝혀진 상태입니다. 

 

 

4. 일타스캔들 일탈스캔들 1타스캔들

 

일탈스캔들 혹은 1타스캔들 이 검색어로 뜨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탈스캔들은 발음이 비슷한 단어 일타와 일탈 을 착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타스캔들은 '일타강사'가 원래 일등 스타 강사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보니 이때의 일등 을 1등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을 뿐 별다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일타 스캔들 드라마 스토리에 또 어떤 위기와 반전이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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