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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2월 8일

by 神JOB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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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8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간추린 아침 뉴스 2월 8일

 

 


1. 24년 만의 외환시장 개편...문 더 열고 거래시간 연장

 

"새벽 2시까지 개장"...외환시장 선진화 '속도'
韓증시 숙원인 MSCI 선진지수 편입 기대감↑
외국인 투자 불편·정책 여건 변화로 개편 '단행'

 

24년 만의 외환시장 개편...문 더 열고 거래시간 연장 | 아주경제

우리나라가 외환시장 선진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1997~1998년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에대한 트라우마 등으로 인해 1999년 이후 24년간고수해왔던 폐쇄·제한적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로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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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300명으로 급증...WHO "최대 2만명 예상"

 

한국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으로 이뤄진 긴급구호대 118명 현지로 출발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300명으로 급증...WHO 최대 2만명 예상 | 아주경제

튀르키예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시리아를 포함한 사망자가 6300명으로 급증했다.7일(현지시간) AP 등에 따르면 오르한 타타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 사무총장은 TV를 통해 "현재 4544명이 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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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방비 폭탄에 여야 네탓 공방戰…공기업 '민영화' 논란으로 확전

 

정부·여당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에너지 가격을 난방비에 제때 반영 못한 전 정부에 책임
야당은 물가 인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뒷북 정책의 현 정부 비판

 

[대정부질문] 난방비 폭탄에 여야 네탓 공방戰…공기업 '민영화' 논란으로 확전 | 아주경제

7일 국회의 경제부처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난방비 폭탄’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두고 여야간 설전이 벌어졌다. 정부·여당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에너지 가격을 난방비에 제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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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욕증시] 파월 '디스인플레' 언급에 나스닥 1.9%↑…유가 3% 넘게 급등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디스인플레이션을 재차 언급

 

[뉴욕증시 마감] 파월 '디스인플레' 언급에 나스닥 1.9%↑…유가 3% 넘게 급등 | 아주경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디스인플레이션을 또 언급하자 미국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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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당 등 1기신도시, 재건축 완화하고 용적률 올리고...국토부 '노후도시 정비대책' 발표

 

1기 신도시, 지방 거점 신도시 등 대상...기본방침·기본계획 투트랙 설립
지자체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전진단 완화, 용적률 상향 등 지원
지자체 주도 이주대책 강화...특별정비구역 초과이익 환수 근거 마련

 

분당 등 1기신도시, 재건축 완화하고 용적률 올리고...국토부 '노후도시 정비대책' 발표 | 아주경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 6일 열린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TF 제7차 전체회의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특별법)의 주요 골자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국토부는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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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전 위기 정면돌파···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달만에 북미 출장길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3' 참가
현지 생산거점 점검 돌파구 모색

 

[단독] 가전 위기 정면돌파···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달만에 북미 출장길 | 아주경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생활가전사업부장(부회장)이 가전 사업 위기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올해 초 CES 2023 출장에서 돌아온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북미 출장을 다녀오는 등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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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中 정찰풍선 '후폭풍' 미국 전·현직 행정부 진실공방…세계 각국 '풍선 출몰' 재조명

 

미국 내 정치권에서는 행정부 대응과 책임론을 둘러싸고 여야 간 설전
세계 각국 실태 파악에 비상

 

中 정찰풍선 '후폭풍' 미국 전·현직 행정부 진실공방…세계 각국 '풍선 출몰' 재조명 | 아주경제

미국이 자국 영공을 침범한 중국의 ‘고고도 정찰용 풍선’을 격추한 것을 둘러싸고 전 세계적으로 후폭풍이 불고 있다. 미국 내 정치권에서는 행정부 대응과 책임론을 둘러싸고 여야 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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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아주경제적인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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